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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Your Love'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9.08 17:57

이지형의 새앨범이 지난 주 나왔다. 이지형은 토이의 객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가수이고, 2006년 Radio Days로 솔로 데뷔한 바 있다. 2년이 훨씬 넘어서 새로 나온 앨범인데 차근차근히 들어보니 전반적으로 일관된 흐름은 있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 'I Need Your Love'로부터  '산책', 'Girls  Girls Girls'로 이어지는  3,4,5번 트랙의 곡들이 듣기 가장 좋은 듯 싶다. 그 밖의 '겨울, 밤'이란 곡과 '한때 우리는 작고 보드라운 꽃잎이었네'도 들을만하고....여하튼 앨범 제목대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열망은 확실히 담고 있는 듯 싶다. 오늘은 3,4,5번 트랙의 곡들을 올린다. 그러니까 이 포스트에는 3곡의 곡이 올라가는 것이고, 한 바퀴 돌면 무한반복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_Jukebox|hk250000000000.mp3|03. I Need Your Love - 이지형 - Spectrum.mp3|hk250000000001.mp3|04. 산책 - 이지형 - Spectrum.mp3|jk250000000000.mp3|05. Girls Girls Girls - 이지형 - Spectrum.mp3|autoplay=0 visible=1|_##]
사막 | 2008.09.09 17: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보니까 딴 사람 같아요.
그래서 새롭게, 안녕, 이라고 말 건네고 싶은데요. :)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09 19: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에 뵈요. 요즘은 왜 블로그도 안 하시고 바쁘셨나요?^^ 이사오니 여러모로 낯설기 그지 없지만은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번쩍하고 제가 바뀌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misoro | 2008.09.10 0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hi~
ㅋㅋ 전에 한 번 파도타고 들어와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샘인줄모르고 그냥 지나쳤었거든.
조금만 유심히 봤으면 샘인줄 알았을텐데 ㅎㅎㅎ

참고로 저는 조샘의 많은 취미를 따라하고 있지만,
음악만은 예외여서 ㅎㅎ 아마 그래서 지나쳤나봐요.

공유지점은 없어도 파도타고 다니면서 종종 인사라도 전할게요 ㅎㅎ

good night!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10 0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난 종종 misoro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뭐 하고 노는지 봐요. 난 음악을 포스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관심은 있었지만 그럴 계기가 만들어지 않았었는데 한성이형 덕분에 꽃이 피었다고 해야 하나..ㅎㅎ 일상의 많은 무료함을 살짝 달래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공유지점이 없다는 말을 보니 내심 마음이 아프군요.ㅎㅎ 내가 원체 공유란 말에 약한 사람인지라... 사람의 관계 속에서는 공유할 것이 무한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공유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지는 몰라도 얼마 남지 않은 회사생활 홧팅합시다. ㅋㅋ
misoro | 2008.09.10 1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고. 민감하게 반응해서 깜짝놀랐네.
블로그로 공감대를 만들어서 이집저집 옮겨다니면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게
다름아닌 '공유'겠네요.

이미 그럼 우리는 시작한겁니다.

속상해하지 마셔요.
저의 무심한 용어사용을 탓하셔요.ㅠ.ㅠ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10 2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가끔 헛소리를 합니다. 그러니 깜짝 놀라진 말아요. ㅎㅎ 언제 밥 한번 먹어야 하는데...
책갈피 | 2008.09.10 0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드라운 꽃잎이었네....괜찮더라고요.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10 21: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연주곡의 멜로디가 제목과 참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 보드라운 꽃잎을 만져 본 기억이 참 오래되었다는.. 뜬금없는 소리입니다.ㅎㅎ
zhouli | 2008.09.20 1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년 전 여름,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에서
이지형이란 가수를 첨 봤어요..
멀리서 봤는데
호리호리한 몸으로 제법 노래도 잘하고
알려지지 않은 가수로서
관객도 잘 이끌어 나가던 모습이 인상적였던 그 였습니다.
그리고 또 호남이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를 때
왠지 나만 아는 가수 처럼 그렇게 알고
블로그에도 그를 본 느낌도 올려놨었는데

어느날 토이앨범으로 등장해서
순식간에 알려진 가수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느낌이 참 좋은 그런 가수입니다..
목소리도 맘에 들고..
그리고 이번 노래도 참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20 2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호남이라는 것에 방점이 찍히시는군요? ㅎㅎ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하는 것은 저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요. 아..요즘은 한 번 딱 들었을 때 감동이 밀려오는 노래들이 별로 없어요. 좋은 노래들은 많지만...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드디어.. 가을에 우리 좋은 책과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살아요.
seosix4 | 2008.09.29 0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헤에. 짧은 시간 동안 아빠 같았던 분 !
저를 기억 하실련지요.
이리저리 당신의 흔적들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음악이 또 소리가 나지 않아서 잉잉 울고 있어요 ㅋㅋ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09.29 0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이상하네요? 제 컴퓨터에선 오늘 음악이 잘 가동되던걸요?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의 흔적들을 밟아주신다는 것 늘 감사한 일이죠.

그렇지만 그리 삶에 도움이 될만한 글들은 없죠. 그렇다고 킬링타임하기에도 적절치 못한 글들이기도 하구요. 방문 감사해요.^^

그런데 실시간 덧글이지 않아요?ㅋㅋ
seosix4 | 2008.10.03 0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ㅠㅠ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들어와서 흔적을 찾고 있어요 ;
음 오늘은 여러모로 저에게는 너무나도 심란한 날이에요.

으키..ㅠ 아마도 밤을 새고 도서관에 가야하는... ㅠㅠ 님! 글 잘 보고 잇어요!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10.03 12: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덧글을 단 시간에 저는 감자탕집에서 힘들어 하던 중이었답니다. 음..무슨 일로 심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창한 오늘은 기분 풀려야죠? 도서관 가 있더라도 따사로운 가을공기 마시면서 화이팅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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