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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 해당되는 글 2건
2009.07.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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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장마에 맞춰 누티니가 2집과 함께 돌아왔다. 'These streets'와 'New Shoes', 'Last Request' 등의 노래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던 그의 노래는 가을에 어울릴 법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활기찬 '여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가만 들어보면 이 녀석이 정말 나랑 띠동갑이 맞나 싶을 정도의 원숙한 보이스와 더불어 섬세한 멜로디 감각과 레게스러우며 포크스럽다. 오늘 우연히 첩보를 입수하여 아주 따끈따끈하게 듣고 있는데 어떤 장르라 엮기도 어려울 정도로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귀가 즐겁다'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적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23살의 누티니와 함께 올 여름, 어디든 떠나보자. 올해 나는 마음으로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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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olo Nutini - 1010
2. Paolo Nutini - Candy


하피 | 2009.07.15 1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옹, 이 잘 생긴 청년은 또 누구야?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15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1집부터 나머지 공부하고 오세요~ 네이트로 도움드리죠~
garlic | 2009.07.16 09: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꽃청년을 봤더니 보송보송해지는 기분ㅋ
밖은 물폭탄세례중입니다ㅠ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16 15: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서울은 모처럼 짱짱한 날씨입니다. 여기 비오면 부산이 날씨 좋아질 겁니다. 우리 모두 동등하게.
Sarah | 2009.07.17 09: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당장 연카키색 티셔츠에 진을 입고 검은색 시계를 차고 소풍가고 싶네요~~~~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17 1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댓글이 이어지니 반갑네요. 그러나 서울은 다시 비가 내리는 금요일이란 것. 빨간스쿠터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걸 보면 무면허신가 봅니다. :)
사막 | 2009.07.21 09: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짝눈님 안녕! 오랜만.
(저기, 갈릭님도 보이네, 갈릭님도 안냥!)
블로그와, 아니 모든 관심과 호기심으로부터 멀어졌던 시간들, 안부조차 묻지 못했던 시간들.
내 시간은 그러했는데, 그러는 사이 이웃들의 시간은 어땠을까, 비로소 궁금해졌어요.
어떻게 지냈냐고, 별 일 없었느냐고, 아픈 덴 없냐고 묻는 대신 그냥, 안녕, 이란 인사로 대신할래요.

이곳은 언니들이 태반이었는데, 미소년이 반기니 좋네요. 게다가 저 빨간 스쿠터라니!
낡고 오래되지 않아 툴툴거릴 리 없겠지만 마치 체의 포데로사인 것처럼 저걸 타고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어요.
짝눈님은 마음으로 떠난다구요? 길 헤매지 않게 새끈한 네비게이션 준비해야겠네요.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21 19: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제 슬슬 블로그도 가동하실 듯 싶은데 앞으로도 사는 얘기 종종 들려주시겠죠? 제 블로그에 그렇게 언니들이 많았던가요? 어느 봄날에는 위의 미소년같은 저도 활짝 웃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쳇. 그리고 여기 오는 대부분의 분들이 다 미소녀(?)들인지라..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과연?

여행은 그냥 말로만 떠나는 것이니 길을 헤매지도 않을 터이니 새끈한 네비게이션은 없어도 될 것 같아욧. 그냥 휴가기간에 집에서 삼복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까만 고민 중입니다. 그러면서 소개팅 기다리렵니다.

그리고 앞으론 이렇게 길게 쉬지 않으시고 자주 왕림하시겠죠? 전 무척이나 기나긴 계절을 보내고 있는데 가을바람이 불어올 무렵에는 좀 나아지려나 모르겠어요.
달빛서린 | 2010.07.16 0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작가와 화가를 넘나드는 세계란 잠깐의 틈 속에 알찬 내음을 전하는 군요..

여전히 살짝.. 다녀갑니다.. ㅎ 왠지.. 쿵.. 하고 발자국을 남기고 가는 것 같네요..

그렇게 소리까지 전해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0.07.17 2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쿵~하는 소리...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장마다운 비가 내린 하루네요. 여름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 같은... 이제 잠 못이루는 날들이 시작될테지만,,, 그렇게 또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테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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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7:05

스페인의 어쿠스틱듀오 파자로 선라이즈(Yuri와 Pepe)가 22곡의 2집을 가지고 불쑥 여름으로 들어왔다. 14번 트랙까지 몇 번씩 들은 상황인데 억지로 베스트에서 제외하지 않은 것만 벌써 6곡이다. 베스트로 뽑지 않는다는 것이 미안할 정도인데... 앞으로 남은 8곡까지 추가로 듣고 나면 최종 선정에서 어떻게 할 지 무척 고민이 될 듯 싶다. 맛뵈기로 한 곡만 소개한다. 이번 앨범은 곡의 제목들도 참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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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aro Sunrise(2009, Done/Undone) - Beggar Lover 
int | 2009.07.06 0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샘도 이 곡을 맨처음 소개하는구만.ㅎㅎ
샘이 남겨놓은 6곡이 궁금하오~.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06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기본적으로 1번트랙부터 6번트랙까진 다 좋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들은 것 중에서는 12번트랙의 Kinda Fantastic, 14번 Hungry Heart, 18번 트랙의 Better Leave를 꼽아두었어요.
boramae2001 | 2009.07.08 0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zzacnoon님 Pajaro sunrise의 beggar lover곡 좋네요^^. 경쾌하게 시작되는 기타소리와 색스폰인가 트럼펫인가가 이어서 나오고.. 풍경좋고 평화로운 시골길을 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도로는 크지 않고 작은 2차선정도 아니면 4차선..ㅎㅎ 언제나 님의 블로그를 올때마다 놀라는게 어디서 이렇게 좋은 곡들을 알아내실까 하는거에요! 감격합니다. 매번...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08 14: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다시 들어보니 그런 느낌이 나는군요? 이 밴드는 예전에 12월 cd에 1집이 3~4곡 들어가 있었을 거에요. 음.저도 음악을 듣기 전에는 주어지는 곡들만 일부 듣곤 했는데 찾아서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전 향뮤직과 네이버오늘의뮤직, 그리고 모자란 부분은 벅스(주로 다운을 받는 사이트죠.)에서 충족을 합니다. 앨범소개를 대략 보고 내 취향에 맞는다 싶으면 일단 들어보는 거죠. 정보탐색과정에서 다른 사람들 평도 좀 참고하는 편이구요.

베스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들어야 하니 시간투자가 많지만 그저 음반을 찾거나 고르는 과정은 큰 시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놓치는 부분을 체킹해주는 동료나 친구가 있으면 아주 금상첨화죠. 아마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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