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604)
우리의 체온과 사색 (60)
성처리가 지은 詩 (23)
일상의 BGM (293)
復旦大學 生活과 工夫 (77)
上海의 外國 人民 이야기 (2)
주소없는 사서함 (0)
Diary (82)
Kommentar (27)
Idea Bank (2)
11년 루구후 독서여행 (8)
09년 전남여행 (3)
Coffee break (27)
Voir tous les termes
앙상하지만..
Today's paper
앙상하지만..
Découvrez les nouveautés !
앙상하지만..
All notices
앙상하지만..
À propos du Journal officiel
앙상하지만..
1,013,056 Visitors up to today!
Today 15 hit, Yesterday 244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중국아침식사'에 해당되는 글 1건
2013.06.18 07:24
더위 때문에 그런 것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몰라도 근래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아 밤을 꼴딱 새는 경우가 많다. 이른 새벽 잠을 청하다가 다시 일어나 앉아 있다 시장기를 느껴 기숙사 1층 앞 대문(사거리 쪽에 위치한 기숙사 대문은 보안과 관리의 이유로 늘 닫혀 있고, 북문으로 우회해서 나가야 한다)밖에 있는 노점에 소리를 쳐 아침식사를 샀다.

중국의 아침대표음식인 油条와 茶叶蛋, 단맛의 이름을 모르는 饼(짠맛도 있다), 그리고 豆浆을 샀다. 이거 먹고 나면 잠이 좀 오려나.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중국의 아침은 무척 '진보적'이다. 대부분 외식을 하거나 전날 밖에서 사다 놓은 것들을 아침식사로 하니 가정주부가 고생할 일이 없다. 적어도 가사분담에 있어서만큼은 매우 진보적이고 선진적인 나라임이 틀림없다.




annie | 2013.06.24 16: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푸단대 박사과정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들렸습니다.
9월학기에 고급진수생으로 푸단대 세계경제과정을 공부할 예정인데, 중국어도 많이 부족하고, 전공지식 또한 풍부하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올리신 글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3.06.24 17: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고급진수생이면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계신가요? 댓글보면서 방금 복커에 갔다가 보니 annie님으로 추측되는 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기숙사 1인실이 45위안짜리 부속건물이 아닌 80위안짜리 본건물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냉장고 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층 매점에서 소형냉장고를 한 학기에 250위안으로 대여하는 게 있구요. 반찬 등을 넣고 밥을 주로 해 먹으실 거라면 중고 같은 걸 따로 사셔도 되구요. 전 큰 냉장고 사용했습니다. 메인건물 1인실은 북측과 남측이 있는데요. 남측은 겨울에 따뜻하다는 이유로 아마 예약 당시 구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남측은 끝자리가 짝수 번호, 북측은 홀수입니다. 그리고 같은 방향이라도 조금은 큰 방이 있는데, 정사각형이라 해서 '정방형 방'이라고 합니다. 짝수는 끝자리가 4호, 10호, 16호, 22호, 28호, 34호 이런 식이구요. 홀수는 3호, 9호, 15호, 21호 이런 식으로 6단위로 끊어집니다. 부득이 북쪽으로 예약하시더라도 이런 방을 예약하시면 베란다가 커서 좋습니다. 대신 베란다 창 틈 사이로 바람이 많이 들어오니 오실 때 마트에 천원샵 같은 데 가셔서 '방풍테이프'를 한 3개 정도 사오시는 게 좋습니다. 정방형 방은 테이프가 3개 정도면 될테구, 다른 방은 2개 정도면 충분할 듯 싶네요. 그리고 1~8호 사이는 주방 쪽에 가깝구요. 28호~34호 쪽도 주방에 가깝습니다. 제 방은 16호인데 15호에서 18호, 19호에서 23호 요런 쪽이 엘리베이터에 가깝습니다.

졸업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다음 달에 한국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다음 학기에 한 차례, 논문 답변 진행했으면 하는 내년 봄학기에는 몇 차례 오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할 때 이후로는 요즘은 제가 경제 쪽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지는 않게 되네요.

페북을 하시면 페친 맺으셔도 됩니다. womendebeijing@hanmail.net으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위에 경제학은 아니지만 그쪽 비스무레하게 연구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 하시는 공부에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테구요.

참...다음 학기 입학하는 정규 박사유학생들이 듣는 '고급한어'(석사반과 별도)란 과목이 있습니다. 아마 수강신청 시스템 나중에 접속하게 되면 공통과목인가 그쪽에 있을텐데요. 정식이 아닌 청강 형태로 들으시면 아마 같은 학기에 새로 오는 유학생 친구 분들도 사귀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 중국경제를 하시리라 생각되는데, 중국정치와 대외관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 앞으로의 공부에 영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nnie | 2013.06.24 23: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너무 자세히 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으로 친구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북커에 올린 글...저 맞습니다 ㅋㅋㅋ 어찌아셨는지..ㅋㅋ

지금 현재 대련에서 어학연수하고 있는데, 중국어가 쉽지 않네요... ㅠㅠ 잘할 수 있을련지...

페이스북 친구신청 받아주시면, 기회가 닿으면 채팅해요! ^^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3.06.24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고급진수생이 흔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
요즘 읽거나 예정인 책들
예스24 | 애드온2